[괜찮아마을/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주민 허비(이가은)가 관찰자가 돼 <괜찮아마을>에 찾아온 주민 16명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모여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지 다루고 있어요.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이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지방 소도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어렵지만 재밌는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가꿔가고 싶은 사람
- 괜찮아마을 만드는데 돈도 없다는데 작지만 소소한 응원 보내고 싶은 사람

전라남도 목포에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작은 사회 <괜찮아마을>을 만들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출근과 퇴근 사이에 지치고 무너지는 일상만 연속적으로 만났는데, 굳이 그 일상을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아직 쉽지 않아서 생각하고 상상한 걸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순 없어요. 연고 하나 없는 낯선 지방 소도시에서 먹고 사는 일도 어려운데 쉽지 않은 일을 아직까지 계속 하고 있거든요. 막막했지만 어디서 돈 빌려서 만들고, 용역 사업 지원해서 만들고, 지원사업 받아서 어떻게 어떻게 거의 2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왜 그렇게 어려운데 계속 하냐고요? 좋아하니까요.
괜찮아마을은 지키고 싶은 일이에요.
"도대체 뭘 했는데? 뭘 보여줘야 믿지. 괜찮아마을? 잘 모르겠는데."
"괜찮아마을 취지는 좋은데, 왜 우리가 그 말도 안 되는 일에 지원을 해야 하죠?"
<괜찮아마을>과 함께라면 이런 말을 매일 들을 수 있어요.
가진 게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록을 더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잖아요.
"봐, 사람들이 이뤄질 수 없다고 했지만 <괜찮아마을>을 만들었어."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괜찮아마을>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록을 하고 있어요.
[2018년 5월]
첫 번째 기록은 <낯설게 하기>를 통해서 <괜찮아마을> 시작 전 이야기를 담았어요.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0화 프롤로그: https://youtu.be/_WCQ2bK61Nc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1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도시, 목포: https://youtu.be/qkY2FmJzcqE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2화 여유도 재능: https://youtu.be/-WyVAcsD-P8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3화 CITY OF STARS(상): https://youtu.be/AG9girsCMqw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4화 CITY OF STARS(하): https://youtu.be/UmDlu2fgulY
[2019년 2월]
두 번째 기록은 괜찮아마을 1기 주민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多行)이네요>였어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올라 상영관에 걸렸던 특별한 기록이에요.
[2020년 2월]
괜찮아마을 세 번째 기록, 이 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예요. <괜찮아마을> 만들기 어렵고 무모하지만 계속 만들고 있다는 흔적을 제대로 남기고 싶었어요. 비슷한 모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2019년 10월부터 6주+a 기간을 함께 살게 될 괜찮아마을 3기 주민 16명이 전국 곳곳에서 이곳 전라남도 목포까지 왔는데요. 새로운 주민들이 <괜찮아마을>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다양한 시선(기획자 시선으로 본 기록, 관찰자 시선으로 본 기록)으로 기록하려고 했어요. 결국 두 가지 기록물을 출판했어요
기록물 1: [괜찮아마을 기록 일지] 괜찮아마을, 그냥 재미있었으면
기록물 2: [괜찮아마을 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괜찮아마을 기록물 구성을 소개해요
주민 허비(이가은)가 관찰자가 돼 <괜찮아마을>에 찾아온 주민 16명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모여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지 다루고 있어요.
구성
집 하나, 열 여섯 사람
웰컴키트
오늘의 단어
대화집: 서로그린 얼굴그림
기억의 공간
우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인쇄물
- 판형: 가로 150mm x 세로 250mm
- 쪽: 168쪽
- 종이: 표지 랑데뷰 240g, 내지 미색모조지 100g
- 인쇄: 무광 코팅, 무선 제본
- 정가: 13,000원


PDF 파일을 무료로 공개해요
- 비영리 목적으로 열람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PDF 파일을 무료로 공개해요.
- PDF 파일은 단순 열람 외 어떤 인쇄물 제작, 자료 활용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어요.
- 영리적인 활동에 활용할 때는 유료로 구입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 PDF 파일 받기: http://bit.ly/2T3FAsI
배송 일정
- 월요일~목요일 주문 완료된 건
주문 확인 후 즉시 발송되며, 택배사 일정에 따라 평균 1~2일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 산간지역 평균 2~3일 소요
- 금요일~주말 주문 완료된 건
해당 요일 주문 건은 돌아오는 월요일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지방 소도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어렵지만 재밌는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가꿔가고 싶은 사람
- 괜찮아마을 만드는데 돈도 없다는데 작지만 소소한 응원 보내고 싶은 사람

전라남도 목포에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작은 사회 <괜찮아마을>을 만들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출근과 퇴근 사이에 지치고 무너지는 일상만 연속적으로 만났는데, 굳이 그 일상을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아직 쉽지 않아서 생각하고 상상한 걸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순 없어요. 연고 하나 없는 낯선 지방 소도시에서 먹고 사는 일도 어려운데 쉽지 않은 일을 아직까지 계속 하고 있거든요. 막막했지만 어디서 돈 빌려서 만들고, 용역 사업 지원해서 만들고, 지원사업 받아서 어떻게 어떻게 거의 2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왜 그렇게 어려운데 계속 하냐고요? 좋아하니까요.
괜찮아마을은 지키고 싶은 일이에요.
"도대체 뭘 했는데? 뭘 보여줘야 믿지. 괜찮아마을? 잘 모르겠는데."
"괜찮아마을 취지는 좋은데, 왜 우리가 그 말도 안 되는 일에 지원을 해야 하죠?"
<괜찮아마을>과 함께라면 이런 말을 매일 들을 수 있어요.
가진 게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록을 더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잖아요.
"봐, 사람들이 이뤄질 수 없다고 했지만 <괜찮아마을>을 만들었어."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괜찮아마을>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록을 하고 있어요.
[2018년 5월]
첫 번째 기록은 <낯설게 하기>를 통해서 <괜찮아마을> 시작 전 이야기를 담았어요.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0화 프롤로그: https://youtu.be/_WCQ2bK61Nc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1화 시간이 거꾸로 가는 도시, 목포: https://youtu.be/qkY2FmJzcqE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2화 여유도 재능: https://youtu.be/-WyVAcsD-P8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3화 CITY OF STARS(상): https://youtu.be/AG9girsCMqw
공장공장 x 낯설게 하기 - 4화 CITY OF STARS(하): https://youtu.be/UmDlu2fgulY
[2019년 2월]
두 번째 기록은 괜찮아마을 1기 주민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多行)이네요>였어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올라 상영관에 걸렸던 특별한 기록이에요.
[2020년 2월]
괜찮아마을 세 번째 기록, 이 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예요. <괜찮아마을> 만들기 어렵고 무모하지만 계속 만들고 있다는 흔적을 제대로 남기고 싶었어요. 비슷한 모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2019년 10월부터 6주+a 기간을 함께 살게 될 괜찮아마을 3기 주민 16명이 전국 곳곳에서 이곳 전라남도 목포까지 왔는데요. 새로운 주민들이 <괜찮아마을>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다양한 시선(기획자 시선으로 본 기록, 관찰자 시선으로 본 기록)으로 기록하려고 했어요. 결국 두 가지 기록물을 출판했어요
기록물 1: [괜찮아마을 기록 일지] 괜찮아마을, 그냥 재미있었으면
기록물 2: [괜찮아마을 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괜찮아마을 기록물 구성을 소개해요
주민 허비(이가은)가 관찰자가 돼 <괜찮아마을>에 찾아온 주민 16명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모여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지 다루고 있어요.
구성
집 하나, 열 여섯 사람
웰컴키트
오늘의 단어
대화집: 서로그린 얼굴그림
기억의 공간
우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인쇄물
- 판형: 가로 150mm x 세로 250mm
- 쪽: 168쪽
- 종이: 표지 랑데뷰 240g, 내지 미색모조지 100g
- 인쇄: 무광 코팅, 무선 제본
- 정가: 13,000원


PDF 파일을 무료로 공개해요
- 비영리 목적으로 열람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PDF 파일을 무료로 공개해요.
- PDF 파일은 단순 열람 외 어떤 인쇄물 제작, 자료 활용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어요.
- 영리적인 활동에 활용할 때는 유료로 구입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 PDF 파일 받기: http://bit.ly/2T3FAsI
배송 일정
- 월요일~목요일 주문 완료된 건
주문 확인 후 즉시 발송되며, 택배사 일정에 따라 평균 1~2일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 산간지역 평균 2~3일 소요
- 금요일~주말 주문 완료된 건
해당 요일 주문 건은 돌아오는 월요일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